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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날 기념행사 장소 변경

16일 세종시청 1층 로비서 개최
청년버스킹·초대가수 축하공연 진행

  • 웹출고시간2023.09.17 13:55:11
  • 최종수정2023.09.17 13:55:11
[충북일보] 세종시는 16일 비가 내려 '2023 청년의 날' 기념행사 장소를 당초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 시청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청년의 날인 이날 시청 1층 로비에서 기념식과 함께 △청년 버스킹 팀의 오프닝 공연 △청년노래자랑 △문화예술 공연 △초대가수(산이)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정한 청년의 날을 기념해 16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운영되는 세종청년주간 개막 행사다.

앞으로 남은 △청년풋살대회 △청년농부 팜파티 △직장인 힐링시네마 △청년공간투어 △청년예술인 출간기념회 △문화클래스 등 세종청년주간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세종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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