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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17 12:34:55
  • 최종수정2023.09.17 12:34:55
[충북일보] 진천군이 진천군노인복지관에서 4회 충북 선배 시민대회를 열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충북권역선배시민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선배 시민과 사회복지사의 우정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15일 열린 행사는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의 '한울땅 봉사단'과 음성군노인복지관의 '행복실현 봉사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고상진 마중물선배시민지원센터장이 '좋은 공동체의 길을 가려면 선배 시민과 사회복지사가 함께 시민 동료로서 가야 한다'를 주제로 특강했다.

음성군노인복지관 '선견지명 봉사단'과 증평군노인복지관 '하트시그널 봉사단'의 우수활동 사례 발표도 있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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