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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1.31 13:20:04
  • 최종수정2018.01.31 13:20:04
[충북일보=영동] 영동군 영동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31일 자체 기금으로 구입한 20kg 밀가루 56포대를 영동읍내 각 마을 경로당에 기탁했다.

이 협의회는 휴경지경작 사업,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을 위한 사랑과 나눔 실천하고 있다.

이 날도 회원들이 직접 경로당에 밀가루를 전달하며 지역노인들의 건강을 살폈다.

김성윤, 이점희 회장은 "이웃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연말연시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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