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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충북선수단 해단식

10일 오전 11시 명암타워

  • 웹출고시간2013.10.09 16:56:31
  • 최종수정2013.10.09 16:56:31
'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7위에 오른 충북장애인선수단 해단식과 시상식이 10일 오전 11시 청주 명암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날 해단식은 단기반환, 성적보고, 경기단체 우승배봉정, 감사패 수여, 다관왕 및 메달입상 포상증서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충북선수단은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5일간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체전에서 금메달 57개, 은메달 54개, 동메달 49개를 획득, 16개 시·도가 출전한 가운데 종합 7위를 기록했다.

충북선수단은 이번 체전에서 43개의 한국신기록과 4개의 대회신기록, 20명(5관왕 2명, 3관왕 10명, 2관왕 8명)의 다관왕을 배출했다.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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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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