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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전 분위기 '활활'

13일 천등산 천지인성단에서 성화 채화
11개 시·군거쳐 14일 충주시청 광장서 성화 안치식, 15일 출발식 진행

  • 웹출고시간2017.09.13 14:47:38
  • 최종수정2017.09.13 14:47:38

오는 15~19일까지 5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가 13일오전 충주시 산척면 천등산 천지인성단에서 채화돼 봉송길에 나섰다.

[충북일보=충주] 오는 15~19일까지 5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며 성공 개최의 염원을 담은 성화가 13일 채화돼 체전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한다.

대회기간을 밝힐 성화는 13일 충주시 산척면 천등산 천지인성단에서 채화됐다.

이틀간 충북도내 11개 시·군을 돌며 전국장애인체전을 알린 성화는 체전 개막 전날인 14일 개최지인 충주시로 돌아와 하룻밤을 묵는다.

자원봉사자 발대식에 이어 오후7시부터 진행되는 성화 환영 안치식에서는 시민, 자원봉사자, 대회관계자 등 800여명이 성화를 맞을 예정이다.

성화 안치 후에는 축하행사로 구나운, 신나, 임혁 등 가수들의 축하 콘서트도 열린다.

하룻밤을 묵은 성화는 15일 오전 10시 출발식과 함께 130명의 주자가 14개 봉송구간을 거쳐 대회 주경기장인 충주종합운동장으로 향한다.

주경기장에 도착한 성화는 대회 개막식과 함께 성화로에 점화돼 5일간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시민 화합을 기원하며 활활 타오르게 된다.

한편, 내달 20~26일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를 밝힐 성화는 내달 3일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된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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