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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9.09.27 18:31:12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지용옥 충북도문화관광환경국장(오른쪽)과 조덕현 충북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이 지난 25일 전남 여수시 진남경기장에서 열린 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막식에서 종합 3위의 트로피와 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장애인대표선수단이 '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16개 시·도 가운데 사상 첫 종합 3위에 오르며 타 시·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관련기사 16면>

충북은 지난 25일 전남 여수시에서 폐막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4, 은메달 45, 동메달 51개 총점 11만5천126점으로 경기도(금112, 은134, 동100 18만1천889점), 서울(금106, 은98, 동89 16만8천929점)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

충북이 이번 체전에서 거둔 종합 3위의 성적은 지난 2005년 전국체전 개최 당시 개최지 이점을 살려 기록한 종합 4위보다 월등한 것으로 의미하는 바가 크다.

대전은 금 46, 은 31, 동 47개 8만333점으로 10위를, 충남은 금 49, 은 48, 동 46개 7만4천150점으로 13위를 각각 기록했다.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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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이비인후과 신시옥 교수

[충북일보] 당나라 임제선사의 선어(禪語)다. '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고, 우리가 서있는 곳 모두 진리가 된다.'라는 의미다.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 신시옥 교수가 마음에 새긴 글귀다.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 자기가 있는 곳마다 주인의식으로 최선을 다하고 진리를 먼 곳에서 구하지 말라는 의미다. 무대의 주인, 주관자, 주인공이 되라는 것이다. 여기에 이 세상의 주인은 바로 나 자신이란 깊은 뜻이 들어 있다." 신 교수는 오직 한 우물을 파고 또 팠다. 정확히 말하면 '귀'를 우물처럼 파고 또 팠다. 그것이 무려 30년째에 이르고 있다. 그의 손을 거쳐 간 만성중이염 수술 환자는 4천여 명 이상이다. 우리나라 인구의 2%가 만성중이염 환자라고 한다. 통합청주시 인구를 80만 명 정도로 본다면 현재 1만6천 명이 만성중이염에 시달리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듣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미다. 신 교수의 전문분야는 중이염과 난청, 어지럼증이다. "중이염이란 귀 안(중이)에 발생하는 모든 염증 현상을 말한다. 이비인후과를 찾는 외래환자 중 감기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흔한 질병이다. 급성의 경우 발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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