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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채화

13일, 충주시 산척면 천등산 '천지인성단'에서 채화

  • 웹출고시간2017.09.11 11:24:36
  • 최종수정2017.09.11 11:24:36
[충북일보=충주]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오는 13일 채화된다.

채화식은 충주시 산척면 천등산에 위치한 천지인성단에서 거행된다.

천지인성단은 삼등산(천등산, 지등산, 인등산)의 정기가 서린 명당으로 매년 산척면에서 면민 안녕기원제를 올리는 명소다.

다릿재 옛길에서 임도로 200m 정도에 있어 장애인의 접근성도 뛰어나 이번 체전의 최종 성화 채화지로 선정됐다.

채화식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제례악을 시작으로 천제봉행 제례 후 칠선녀 공연과 주선녀의 성화 채화로 이뤄진다.

채화된 성화는 초헌관을 거쳐 대한장애인체육회 임원에게 전달되고, 다시 성화 봉송 첫 주자에게 인계된다.

성화는 충북도내 11개 시·군에서 2일간 봉송 후 오는 14일 저녁 충주시청에 안치된다.

안치된 성화는 장애인체전 개막일인 15일 오전 10시 20분 충주시청을 출발, 충주시내를 거쳐 오후 3시 40분께 개회식 행사가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에 도착하게 된다.

이번 성화 봉송에는 1988년 서울패럴림픽 보치아 BC1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윤강노 선수를 비롯해 장애인 학생부모연대, 농아인협회, 보치아연맹 등 다양하게 참여한다.

한봉재 충주시 전국체전추진단장은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은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배려한 역대 최고의 체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개회식 행사에 참여해 참가 선수단을 응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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