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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타오른 화합·번영의 불꽃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봉송

  • 웹출고시간2017.09.13 21:15:19
  • 최종수정2017.09.13 21:15:19

13일 충북도청 광장에서 열린 '37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환영·안치식'에서 이시종(오른쪽)지사가 마지막 봉송주자인 성기용씨에게 성화를 넘겨받은 뒤 손을 맞잡고 있다.

ⓒ 김태훈기자
[충북일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충주에서 열리는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환영 안치식이 충북도청 광장에서 열렸다.

13일 오전 10시 충주 천지인성단에서 천제봉행과 칠선녀의 정성으로 채화된 성화는 음성과 진천 등 충북의 4개 시군을 봉송하며 도민의 환영 속에 이날 오후 5시 충북도청에 도착했다. 청주시내(시청부터 도청까지)에서는 20명의 주자 봉송(2구간)이 이어진 가운데, 시민들은 거리응원과 환호로 성화를 맞았다.

이날 환영 안치식에서는 성화를 환영하는 풍물패놀이와 난타공연이 펼쳐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성화안치는 봉송주자로 나선 성기용(주주자)씨가 이시종 충북도지사에게 성화를 인계하고, 이 지사의 성화대 점화로 이뤄졌다.

특별초청으로 마련된 청주맹학교 '브라스앙상블팀'의 관악공연은 행사의 화룡점정으로 장애인체전에 큰 의미를 더해줬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이번 장애인체전은 체전사상 처음으로 전국체전보다 먼저 개최된다는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다"며 "국민화합과 번영의 스포츠 대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띤 응원과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13일 안치된 성화는 14일 오전 9시30분 도청광장에서 출발식을 갖고, 옥천 영동 등 충북의 7개 시군을 돌아 주개최지인 충주시청에 안치될 예정이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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