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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19 13:54:15
  • 최종수정2023.09.19 13:54:15
[충북일보] 송인헌 괴산군수는 지난 18일 학생·교사·학부모가 상호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잇따라 발생하는 교권침해 사건과 관련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에게 교권과 학생 인권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서로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시작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지목을 받고 캠페인에 참여한 송 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릴레이 주자로 최재형 보은군수와 송기섭 진천군수를 지목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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