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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마지막 국제 워크숍

마이클 이든·장석현·이예림 등 본전시 참여작가 '총출동'

  • 웹출고시간2023.09.20 16:42:40
  • 최종수정2023.09.20 16:42:40

2023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국제 워크숍 '세라믹 인 액션' 홍보물.

ⓒ 청주시
[충북일보]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국제 워크숍 '세라믹 인 액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비엔날레 마지막 국제 워크숍인 '세라믹 인 액션'에서 다루는 분야는 '도자'다.

역사적 조형물을 3D프린팅 기술로 재탄생시키는 마이클 이든과 옹기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장석현, 미국에서 활동하는 도예 아티스트 이예림 등 본전시 참여작가들이 총출동한다.

비엔날레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문화제조창 본관 3층 본전시장과 4층 공예스튜디오를 찾아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다.

/ 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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