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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30 13:19:55
  • 최종수정2023.07.30 13:19:55

한국교통대에서 개최한 청소년-대학 진로캠프에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교통대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지역상생협력단은 충주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최근 '2023 청소년-대학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진로캠프는 이 학교 건축학전공(건축 경험하기, 그리고 배우기), 환경공학전공(부영양화), 화공생물공학전공(이차전지 전극재실험), 항공운항학과(공군 및 민간항공기 발전과 조종사 역할)와 연계해 대학 자원을 활용한 진로탐색 및 활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강효지 단장은 "지역 청소년이 대학 전공체험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정, 선택함에 있어 자기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역량강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상생협력단은 지식문화특강,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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