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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20 17:54:44
  • 최종수정2023.07.20 17:54:44
[충북일보]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20일 오전 2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합동 감식을 벌인 가운데 지하차도 천정에 신발(원 안)이 걸려 있어 당시의 긴박함을 보여 주고 있다. / 김용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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