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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5.25 19:27:0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예비심사에 본선 열기 '고조'

‘2011 미스코리아 충북선발대회’를 하루 앞둔 25일 청석컨벤션 티아라에서 열린 예비심사에서 후보들이 심사위원들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김태훈기자
○…2010 미스코리아 충북선발대회를 하루 앞둔 25일 청석컨벤션 티아라에서 열린 예비심사가 본선대회 열기를 고조.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1, 2차 예비심사에서 22명의 미스충북 후보자들은 자기소개와 대회에 임하는 각오, 인터뷰, 장기자랑, 맨얼굴 등을 공개하며 유감없는 매력을 발산.

예심에 참가한 후보들은 "입상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난다는 이야기에 밤잠까지 설치며 예선을 준비했다"며 "본선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기도.

제2외국어는 기본…'끼' '매력' 발산 다채

○…22명의 미스충북 후보들이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어필하기 위해 구연동화, 부채춤, 스포츠댄스, 가야금 연주 등 숨은 끼를 발산해 심사위원들의 박수갈채를 유도.

글로벌시대에 세계적 미인을 꿈꾸는 후보들은 영어를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 등 능숙한 외국어 실력을 선보이기도 해 눈길.

후보들은 자신을 영어로 소개하는 것은 물론 각기 준비해 온 제2외국어로 발군의 실력을 과시.

이날 참가후보는 "우리나라 대표 미의 사절단이 되기 위해 부채춤을 준비했다"며 "본선대회서도 좋은 성적으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또다른 경쟁력 '순발력'

○…3시간에 걸쳐 진행된 예비심사에서 후보들은 지적 아름다움을 요구하는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진땀.

소감이나 가족관계를 묻는 무난한 질문을 비롯해 사회적인 이슈나 역대 미스코리아 후보들의 국위 선양 정도를 묻는 돌발질문에 후보들은 재치 있는 답변을 내 놓으며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받기도.

예심에 참가한 한 심사위원은 "후보자들의 순발력 있는 답변이 외적인 아름다움을 떠나 지적능력과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며 "본선대회에서도 지역을 대표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길 기대한다"고 극찬.

/ 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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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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