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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5.23 21:23:2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미스 충북 후보들이 변근원 충북일보 사장과 함께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기념촬열을 하고있다.

청원 상수허브랜드를 방문한 후보들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걸음을 옮기고 있다.

미스 충북 후보들이 허브향의 매혹에 흠뻑 빠져 있다.

한 후보가 각종 허브 꽃이 올려진 꽃밥시식에서 맛과 향을 음미하고 있다.

한 후보자가 번호표 추첨을 하고 있다.

번호표 추첨을 마친 후보자가 어깨띠를 받고 있다.

입소식에서 등록을 마친 후보들이 전달 받은 번호표와 어깨띠를 두르고 있다.

ⓒ 김태훈기자

후보들이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

지웰시티 라이프 휘트니스센터를 방문한 미스충북후보들이 요가로 심신의 피로를 풀고 있다.

ⓒ 김태훈기자

예비심사에서 후보들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수영복 심사를 받고 있다.

ⓒ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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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