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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미스충북 선발대회 D-2

향토미인 군무연습 ‘구슬땀’

  • 웹출고시간2008.05.26 20:16:2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2008미스코리아 충북 예선에 출전한 향토미인 24명은 26일 티아라에서 29일 본선대회에 선보일 군무와 워킹연습에 몰두하면서 자신만의 미를 가꾸고 있다.

ⓒ 김태훈 기자
충북 최고의 미인을 선발하는 ‘2008 미스코리아 충북선발대회’입소 이틀째인 26일 예비심사를 통해 엄선된 24명의 후보들이 본선대회 당일선보일 군무연습에 돌입했다.

청주 청석컨벤션 ‘티아라’에서 진행된 군무 연습에서 미스충북 후보들은 워킹연습과 발끝으로 서는 연습, 제자리 돌기 등을 반복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후보들은 입소기간 동안 군무연습 등에 참여하며 대회기간 내내 각자의 외형적인 아름다움과 개성, 내적인 교양미와 예절, 화술 등으로 서로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날 24명의 후보들은 워킹연습과 군무연습에 이어 한복 협찬사인 서울 정선세미고전을 방문해 한복을 가봉했다. 미스충북대회 3일째인 27일은 청주 장애인복지시설인 현양원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꿀 예정이며, 이어 LG생활건강을 방문해 현장체험 등으로 노동의 보람을 일깨우게 된다.


/ 김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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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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