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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고 '美知의 여인' 가린다

19일 '2014 미스코리아 충북선발대회' 입소식
대회내내 세월호 참사 애도 노란리본 부착키로

  • 웹출고시간2014.05.19 19:45:55
  • 최종수정2014.05.19 19:45:55

19일 청주 더빈컨벤션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충북 선발대회 입소식’에서 후보들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란리본을 가슴에 달고 있다.

ⓒ 김태훈기자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충북인재 발굴의 장인 '2014 미스코리아 충북선발대회(이하 미스충북)' 가 19일 더빈컨벤션센터에서 입소식을 시작으로 3박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충북일보가 주최하고 가인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본선대회는 예선대회를 통해 엄선된 22명의 후보들이 합숙기간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선보이는 자리다.

대회 첫날 22명의 미인들은 입소식을 갖고 번호표와 주의사항을 들었다.

입소식에서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을 위한 묵념과 함께 가슴에 노란색 리본을 대회내내 부착하기로 했다.

이어 사임당 화장품 공장을 견학하고 누리요양원을 찾아 노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청주 하나병원에서 체위측정을 가졌다.

대회 2일째인 20일에는 진천군의 명소인 장미농장과 진천군청, 청주박물관, 이즈치과 등을 방문해 아름다운 미의 사절 역할을 하게 된다.

충북일보 홈페이지(http://misskorea.inews365.com)에서는 본선대회가 치러지는 22일 오후 6시까지 '2014 미스충북 선발대회의 백미인 '네티즌 인기투표'가 진행된다.

네티즌들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는 본선대회 당일 '네티즌 인기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22일 더빈켄벤션에서 열리는 '2014 미스코리아 충북선발대회'는 박용관.임한경의 사회로 가수 박지헌과 스위티 등이 출연해 충북 미의 대제전을 빛낼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다.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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