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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미스코리아 충북진-강예솔 - 충북과 나의 연결고리 '충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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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7.06.09 00:12:57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2007 미스코리아 충북 진을 차지한 강예솔(21)양은 “진으로 뽑히게 돼 영광스럽다”며 “심사위원들께서 진으로 뽑아준 것을 후회하지 않게 전국 본선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외적인 미(美)보다 내적인 미(美)를 갖추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 하겠다”며 전국 본선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강양은 “이번 대회를 함께한 모든 후보자들에게 감사하고 준비하는 동안 행복한 시간 이엇다”며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끊임없이 갈고 닦아 충북이 낳은 최고의 미인이 돼 자랑스러운 충북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보다 더 미인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진으로 선발해 준 것에 대해 심사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눈웃음이 포인트인 강양은 인터넷 서핑과 영화를 즐기고 탭댄스와 연기가 특기로 연기자가 되는 게 꿈으로 171㎝에 51kg.
중앙대 연극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강양은 1남 3녀중 둘째로 청원군 강내면 사곡리가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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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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