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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영양 미스충북 眞 '왕관'

미스충북선발대회 제천서 폐막… 善 안다혜· 美 양현정 양
장기자랑 통해 끼 발산 … 인기가수 등 공연 분위기 고조
기관·단체장 시민 등 1천여명 참석 미스충북 탄생 축하

  • 웹출고시간2010.06.10 21:54:0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2010 미스코리아 충북 선발대회에서 선발된 진(眞) 홍태영(가운데), 선(善) 안다혜(왼쪽), 미(美)양현정 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김태훈 기자
홍태영(24)양이 한방약초의 고장 제천에서 충북을 대표하는 최고 미인에게 주어지는 '미스충북 진(眞)'의 영예를 안았다.

충북일보와 한국일보사가 '2010제천국제한방Bio엑스포'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10일 오후 7시 제천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2010 미스코리아 충북 선발대회(대회장 이경애.(주)원건설 대표이사)에서 미스충북 선(善)은 안다혜(21)양이, 미(美)는 양현정(22)양이 영예를 안았다.

또 미스충북일보에는 이연아(23)양, 미스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에는 김다혜(21)양, 미스 힐데스하임에는 김다영(24), 미스 세명대학교는 이수지(19), 미스호반베르디움은 이정미(22), 미스 쥬드쥬얼리는 서영화(23)양이 각각 선발됐다.

또 이번 대회에 출전한 미스충북 후보 26명의 투표로 선정된 우정상은 우선화(19)양이 수상했으며, 네티즌들이 뽑은 네티즌인기상은 이정미(22)양에게 돌아갔다. 사진기자단이 선정한 포토제닉상에는 홍태영(24)양이, 파비스애니원 스타상에는 서화성(23)양에게 돌아갔다.

미스충북 진을 차지한 홍태영양은 이날 미스충북진과 포토제닉수상자, 이정미양은 호바넵르디움과 네티즌인기상을 수상해 대회 2관왕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2007년 미스충북진 출신이면서 미스코리아 선이었던 장윤서와 신영일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미스충북 후보들이 숨겨둔 끼를 선보인 장기자랑에 이어 인기가수 태진아와 쥬얼리, 루체 등이 펼치는 화려한 축하무대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변근원 충북일보 대표를 비롯해 엄태영 제천시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2010 미스충북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날 선발된 진·선·미 입상자 3명은 내달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충북대표로 참가한다.

/김수미기자

2010 미스충북 진(眞) 홍태영

"약초의 고장 제천에서 개최된 미수충북 선발대회에서 진에 선발돼 기쁘다"며 "충북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사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국대학원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홍태영양은 "미스코리아 본선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려 도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다짐했다.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으로 미술과 연기, 그림그리기가 특기인 홍양은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장래희망은 영화배우다.

1남1녀중 첫째.

2010 미스충북 선(善) 안다혜

2010 미스충북 선(善) 안다혜양은 "충북의 대표미인으로서 외적인 부분뿐 아니라 마음도 잘 가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항상 고향인 충북을 먼저 생각하는 미스충북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서구적인 체형에 환한 미소가 매력인 안양은 세련된 무대 매너가 돋보였고 플롯과 한지공예가 특기다.

그는 영화감상과 등산을 즐기고 충청대학을 졸업했다. 장래희망은 아뜰리에를 운영하는 것이다.

1남1녀중 둘째.

2010 미스충북 미(美) 양현정

"미스충북으로 뽑아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미의 사절로서 충북을 빛내고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도 전국무대에서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미국 워싱턴대 정지학과를 졸업한 양양은 장래희망이 국제인권변호사다.

영어등 3개국어를 하는 양양의 반듯한 이마와 치아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매력점수를 받았다.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 그는 "충북의 미를 전세계에 알리는 데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녀중 첫째.

"외모와 지성미 균형 갖춘 후보 뽑으려 노력"

송기윤 심사위원장

미스충북 심사위원장을 맡은 송기윤 "예년에 비해 참가자 수가 증가했으며 내용면에서도 훌륭한 참가자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미의 사절로 아름다운 외모와 지성미를 균형있게 갖춘 본선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균형과 조화를 이룬 육체, 건강과 생기 넘치는 몸의 움직임에 심사의 주안점을 뒀다"며 "이와 함께 후보자 개개인의 개성과 재능 인성, 교양에 주목했다"고 했다.

또 "참가자 자신들의 재능을 개발하고 가꾸면 인생에 좋은 결과를 미친다"며 "글로벌 시대 충북의 미를 세계에 알릴 사절로 본분을 다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사위원

△위원장=송기윤((사)중소기업 성공을 돕는 사람들 이사장) △위원=이봉표(충북일보 이사) 곽한수(디오느컴파니회장) 김정자((주)미성LNI과장) 최은정((주)태우 이사) 조화자((주)늘푸른개발 대표이사) 송일(아뜰리에아카데미대표) 국용호(아홉가지약속치과 대표원장) 주용훈(예미담치과원장) 조동현(강남미성형외과 원장) 이두희(이즈치과 원장) 주진만(보떼아트굴 태표이사) 김수희((주)더좋은디엔씨 회장) 이상석(한국일보 부사장) 송만배(제천시문화원장) 임현숙(세명대 패션디자인과 교수) 박진실(법무법인 베스트 대표변호사) 오석진(쥬드쥬얼리대표이사) 전유봉(스쿠버다이버산업개발 대표이사) 고형종(엑터즈스튜디오 대표이사) 조윤오((주)뷰티플얼짱몸짱 총괄이사) 이풍용(동트는독도한의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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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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