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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6.08 20:29:2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8일 충북도청을 방문한 미스코리아 충북 예선 진,선,미들이 이시종 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태훈기자
충북을 대표해 201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하게 되는 '2011 미스코리아 충북선발대회' 수상자들이 8일부터 10일까지 충북도내 주요 기관을 방문한다.

방문 첫날인 8일 미스충북 수상자 홍다현(22·진), 김다혜(22·선), 이보혜(18·미) 양은 충북소주 방문을 시작으로 충북도청에서 이시종 지사와 김형근 충북도의회 의장을 예방했다.

이후 김종록 정무부지사와 오찬을 나눈 뒤 오후에는 원건설(김민호 대표)과 청주지방법원(법원장 서기석)을 방문했다.

이날 조성호 충북소주 총괄책임자는 "미스충북대회에서의 수상을 거듭 축하한다"며 "본선대회에서도 충북을 대표해 지성과 미모를 뽐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9일은 청주시청을 방문해 한범덕 시장과 연철흠 청주시의장을 예방하고 명정보기술, 젠한국, 청주상공회의소를 방문한다.

이어 10일은 농협충북본부, 예미담치과, 이즈치과, 에스캐럿, 악터윤메디라인, 신영휘트니스, 16일은 지노믹스를 각각 방문할 예정이다.

/ 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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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