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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08 15:09:50
  • 최종수정2023.08.08 15:09:50
[충북일보] 한국전력의 자회사인 한전MCS㈜ 충북지사 임직원 80여 명이 지난 3일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괴산군 감물면 버섯농장에서 복구작업을 돕고 있다. 한전MCS㈜ 충북지사는 괴산군청에 2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도 기탁했다. 사진제공=한전MCS㈜ 충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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