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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충북대

◇4급

△이홍복 학사지원과장 겸 대학원정책실 △박재성 교양교육본부 행정지원실장 겸 교육혁신본부 행정지원실장

◇5급

△남순란 교무과장 △이대석 학생과장 △정현민 학생처 진로취업부장 겸 대학일자리센터 및 현장실습지원센터 △나지인 평가지원과장 △서정민 연구진흥과장 △신병숙 총무과장 △임한숙 산학협력단 산학행정부장 △신준호 산학협력단 학술연구부장 △김병철 제2행정실장 △박순복 제3행정실장 △김경완 제4행정실장 겸임 △김경희 제5행정실장 △최권식 제6행정실장 △김진수 제8행정실장 △강재엽 안전관리본부 행정실장 겸 공동실험실습관 행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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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이종구 충북개발공사 본부장

[충북일보] 이종구 충북개발공사 본부장은 "앞으로 충북개발공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경영에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SG 경영은 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윤리경영(Governance)의 약자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과 법·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경영 활동을 말한다. 이 본부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개발공사는 공기업이기 때문에 공익성이 있어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다"며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이더라도 저발전지역에 더 투자를 한다거나 공사 수익의 일정 금액을 사회로 환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이 본부장은 사회적기금 조성을 예로 들었다. 공사가 추진하는 사업들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정 비율을 충북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기탁금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그것이다. 여기에 공사의 주요 사업인 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경우도 도내에서 비교적 낙후된 단양이나 보은, 옥천, 영동 등에 조성함으로 지자체 발전에 공헌하겠다는 구상도 가지고 있다. 환경 분야와 관련해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현재 각 도로의 차음벽은 강철재질의 차음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