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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9.12 21:06:02
  • 최종수정2017.09.12 21:06:06
[충북일보=청주] 청주시 2쓰레기매립장 조성사업이 또 다시 난관에 부딪혔다.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12일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2매립장 관련 예산을 심사, 64억6천666만 원을 전액 삭감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여전히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의혹을 제기하면서 노지형 방식을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2매립장 예산은 지난해 12월 96억1천790만 원과 올해 4월 103억301만 원이 모두 깎인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전액 삭감이다.

시는 오는 15일 열리는 2차 예결위에 앞서 사업 추진의 시급성과 국비 반납 위기 등을 적극 설명할 계획이지만, 예결위에서 관련 예산이 부활할지는 미지수다.

자유한국당 단독으로 의안을 처리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2매립장 조성 사업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단계"라며 "의원들에게 사업 당위성 등을 적극 설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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