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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추석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병·의원 등 1천125곳 운영

  • 웹출고시간2023.09.25 17:00:12
  • 최종수정2023.09.25 17:00:12
[충북일보] 충북도는 추석 연휴 기간(9.28~10.3) 보건소, 보건지소 등 보건기관과 응급의료기관, 병·의원, 약국을 중심으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병원 등 1천125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24시간 응급의료기관은 청주 7곳, 청주와 제천 각 2곳, 옥천과 영동, 진천, 괴산 각 1곳 등 15곳이다.

응급의료시설은 6곳이다. 지역은 청주와 보은, 음성, 단양이다.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해 보건기관 59곳, 병·의원 652곳, 약국 393곳이 문을 연다.

추석 명절 운영 의료기관 등은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응급의료포털,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 도와 시·군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볼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도와 시·군 보건소에 설치 운영한다"며 "도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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