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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14 15:41:41
  • 최종수정2023.09.14 15:41:41

세종시보건소와 소담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14일 소담동 광장에서 금연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세종시보건소와 소담동 주민자치회는 14일 소담동 광장과 학교 통학로 등에서 담배·간접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필요성 등을 알리는 금연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담동 주민자치회의 '청정 소담 캠페인'의 하나로 평소 간접흡연 피해 민원이 자주 제기되는 소담동 중심상가 광장에서 진행됐다.

보건소는 이날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에게 금연상담, 보조제 등을 제공하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또한 소담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학교·유치원 주변 금연구역을 홍보하면서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줍는 거리정화 활동도 펼쳤다. 세종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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