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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14 15:44:48
  • 최종수정2023.09.14 15:44:48
[충북일보] 청주시는 오는 27일까지 시 산하 모든 부서의 보통예금계좌를 전수조사한다.

공금계좌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금횡령 사건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누락계좌, 사적유용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감사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보통예금 일제정비 후 단순 조회를 제외한 인터넷뱅킹 사용을 금지하고, 1건당 1천만원 이상의 입출금은 부서장에게 알림 문자로 통보하고 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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