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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13 10:58:39
  • 최종수정2023.09.13 10:58:39
[충북일보] 옥천군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협조로 2023년 하반기 찾아가는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를 서비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이륜자동차 운행 때 소음(배기음, 경적), 배출가스(일산화탄소, 탄화수소)의 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2년 주기로 검사해야 한다.

군내 정비업체는 읍내에 있다. 이 때문에 면 주민은 검사에 불편을 겪었다.

군은 이런 면 주민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출장 검사 서비스에 나선다.

일정은 △18일 군북(오전)·군서(오후)면 △19일 이원(오전)·동이(오후)면 △20일 안남(오전)·안내(오후)면, △21일 옥천읍 공설운동장 뒤 주차장, △22일 청성(오전)·청산(오후)면으로 짜였다.

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등록한 소·중형(배기량 50cc~125cc) 이륜자동차 가운데 2023년 하반기 검사 유효기간 만료한 82대다. 옥천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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