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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 돕자" 충북 구호 단체 물품 지원·모금 활동 펼쳐

  • 웹출고시간2023.07.17 17:49:04
  • 최종수정2023.07.17 17:49:04

17일 청주시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현장에서 구조작업에 나선 119특수구조대원들이 충북적십자사 봉사자들이 제공한 밥차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지난 14일부터 도내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도민들을 위해 재난구호 활동에 나섰다.

충북적십자사는 궁평2지하차도 침수 현장과 괴산댐 월류 대피 지역을 방문해 구조 작업을 펼치는 관계자들에게 급식과 빵·음료를 제공하는 등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적십자사 흥덕지구협의회 관계자는"구조 작업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구조인력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현장을 찾아 따듯한 급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오는 8월 16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내 피해지역 및 주민들을 위한 '2023년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실시한다.

모금은 8월 16일까지 진행되며, 모아진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되어 지원된다.

성금접수는 농협 313-01-144258(충북공동모금회)로 받으며, 기부자는 충북모금회로 연락하여 기부금세제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 임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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