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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충주무예마스터십 응원서포터즈 발대식

결의문 낭독, 전문 치어리더 응원방법 안내 등 열띤 응원 예고

  • 웹출고시간2019.08.15 12:56:57
  • 최종수정2019.08.15 12:56:57

무예마스터십 서포터즈 발대식 모습.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는 최근 탄금홀에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을 위한 응원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충주에서 진행되는 무예마스터십의 19개 종목에서 펼쳐질 열띤 경기를 응원할 서포터즈의 출범 및 사기진작을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소개하는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서포터즈 대표의 결의문 낭독, 한충완 조직위원회 기획총괄본부장의 대회 추진상황 설명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응원 전문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며 응원 퍼포먼스 및 실제 경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원방법을 설명해 효율적인 서포터즈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시는 25개 읍면동 주민들과 사회단체 등을 통해 3천여 명의 응원 서포터즈를 구성했으며, 읍면동별로 각각 17개 종목을 나눠 담당하게 된다.

또 행정지원부서와 읍면동을 매칭해 경기 응원을 함께 진행해 행정적인 지원도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100여 개국 4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 운영진이 참여하는 세계유일 무예올림픽인 세계무예마스터십을 성공적으로 치러 지역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을 위해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국체전, 세계소방관경기대회 등 큰 대회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보여준 우리시의 저력을 이번 대회에서 다시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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