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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3.20 15:58:45
  • 최종수정2019.03.20 15:58:45

20일 충북도청 본관 앞 광장에서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이시종(오른쪽) 충북지사와 한종석 충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택시에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소속 택시기사들이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

조합은 20일 충북도청에서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조합 소속 개인택시 4천385대에는 대회 홍보 스티커가 부착된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8월 30일~9월 6일 8일간 충주체육관 등 충주시의 6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세계 유일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이다.

한종석 조합 이사장은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 개최를 위해 조합원들은 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대사라는 마음가짐으로, 도민들에게 대회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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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강병호 에어로케이(Aero-K) 대표

[충북일보] 중부권 허브공항을 꿈꾸고 있는 청주국제공항에 드디어 저가항공사(LCC) 모(母) 기지가 설립된다. 쉽게 말하면 청주에도 항공사 본사가 생긴다는 얘기다. 에어로케이(Aero-K)가 내년 1월 취항을 목표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Aero-K를 뒤집어 읽으면 Korea다. 청주를 본사로 하는 에어로케이가 대한민국(코리아)을 대표하는 항공사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 163만 충북도민들도 큰 기대를 갖고 있다. 어렵게 항공면허를 받은 에어로케이의 움직임이 궁금했다. 주말인 16일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에어로케이 사무실에서 강병호(사진) 대표를 만났다. 4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적지 않은 규모의 항공사 설립을 앞둔 그와 면허승인 과정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어렵게 항공면허를 받았다. 소회는 "말씀대로 정말 어렵게 면허를 받았다. 그동안 한 차례 반려도 있었고,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한 도의회, 시의회 뿐 아니라 지역 언론, 시민단체, 경제단체, 학생들과 도민 여러분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분들의 성원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번 에어로-K의 항공면허 취득은 도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에 대한 결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