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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4일차 경기

韓 메달 56개 1위, 메달 21개 말레이시아 2위
태국 순위 '껑충'

  • 웹출고시간2019.09.02 15:54:53
  • 최종수정2019.09.02 15:54:53

무예마스터십 나흘차 경기장 모습.

ⓒ 무예마스터십 조직위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4일차에 접어든 2일 대한민국이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종목별 메달순위 현황을 보면 한국은 금21, 은17, 동18 등으로 모두 56개 메달을 따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2위는 금5, 은7, 동9 등 모두 21개의 메달을 딴 말레이시아다.

3위에는 변동이 있었다. 태권도, 무에타이 등에 출전한 태국이 금5, 은3, 동3 등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해 3위로 올랐다.

우슈에서 홍콩이 강세를 보이며 금메달을 4개 획득해 4위(은5, 동7 총 16)를 차지했다.

5위는 금4, 은5, 동5로 모두 14개의 메달을 획득한 몽골이다.

지난 1일 무에타이 경기에서 태국은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남자 54㎏, -63.5㎏, -71㎏에서 사차이 캄푸치(Sakchai Chamchit), 노라팟 쿤담(Norapat Khundam), 만콩십(Man Kongsib)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나쓰왓수지콩(Natthawat Suzikong)이 남자 57㎏에서 은메달, 캐루드 캄타라품(Kaewrudee Kamtakrapoom)이 여자 60㎏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우슈에서 많은 메달을 땄다.

남자 남곤에서 이용문이 금메달, 여자 태극검에서 최유정이 은메달을, 남자 곤술과 태극검에서 이용건과 유원희가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020도쿄올림픽 출전권(시범종목)이 부여되는 겨루기 단체전(혼성) 결승전이 열려 이목을 끌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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