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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24 13:09:52
  • 최종수정2023.09.24 13:09:52

세종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과 경찰이 최근 빈발하는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일 조치원지역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충북일보]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빈발하는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일 세종북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전통시장주차장·조치원 주차타워 화장실 △조치원수영장 화장실·샤워장·탈의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세종시설공단과 경찰은 이날 전파·적외선탐지기, 열화상카메라 등 공단이 보유한 전문장비를 활용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와 안심비상벨 등 시설물 이상 유무를 살폈다. 점검결과 불법촬영기기 설치나 의심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세종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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