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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14 13:15:45
  • 최종수정2023.09.14 13:15:45

증평군노인복지관은 14일 40명의 역사교실 회원들이 군산으로 역사문화탐방을 통해 올바른 역사인식을 익히고 있다.

[충북일보] 증평군노인복지관(관장 정미경)이 역사교실 회원들을 대상으로 군산으로 역사문화탐방을 다녀왔다.

14일 40여 명의 역사교실회원들은 근현대사에 대해 알아보고 역사문화 탐구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문화해설사와 함께 과거 해상물류유통의 중심지이자 일제강점기에 항구 도시의 역할을 했던 군산의 모습을 둘러보며 올바른 역사문화를 인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증평군노인복지관은 일상회복에 발맞춰 회원 300명에게 학습, 여가, 문화 등 총 22개 노년사회화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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