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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15 13:46:28
  • 최종수정2023.08.15 13:46:28
[충북일보] 속리산국립공원 사무소는 다음 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속리산 묘봉과 도명산 탐방로를 예약제로 운영한다.

이 사무소에 따르면 대상 탐방로는 용화지구(운흥리)~묘봉~미타사 7㎞와 첨성대~도명산~학소대 6.2㎞ 등 2개 구간이다. 탐방객 1명당 최대 10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에서 탐방 예정일 하루 전 오후 5시까지 해당 탐방로를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탐방로 입구에서 탐방신청서를 작성한 뒤 입산을 허가받아도 된다.

자세한 사항은 속리산국립공원 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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