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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01 10:27:32
  • 최종수정2023.08.01 10:27:32
[충북일보] 청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숲 해설 체험'과 '두꺼비 여름 생태학교'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숲 해설 체험은 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주말 오전 10시30분~12시, 오후 2시~3시30분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문암생태공원, 오송호수공원, 상당산성옛길, 새적굴공원, 당산공원, 율봉공원, 상당산성자연마당, 생명누리공원에서 이뤄진다.

숲 해설 체험과 함께 곤충교실, 우산에 그림 그리기, 손수건 천연염색 등 공원마다 별도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서원구 산남동 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는 두꺼비 여름 생태학교가 개강한다.

△양서류 탐구생활(2일~4일) △곤충 탐구생활(9일~11일) △식물 탐구생활(16일~18일) 순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고 참여 신청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www.cheongju.go.kr/ticket/main.do)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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