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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31 14:12:37
  • 최종수정2023.07.31 14:12:37

청주 운호고 23회 동기회가 31일 모교를 방문해 수재의연금 230만원을 전달했다.(왼쪽부터) 조충희 운호고 23회 회장, 박균하 운호고 교장, 김정환(동일유리 대표) 운호고 23회 총무.(

ⓒ 운호고 23회 동기회
[충북일보] 청주 운호고등학교 23회 동기회는 31일 폭우 피해를 입은 모교를 방문해 수재의연금 23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수재의연금은 모교의 어려움을 접한 23회 동기상조회의 제안으로, 동기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조충희 운호고 23회 회장은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모교 소식을 듣고 23회 동기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운호고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내린 장맛비로 인해 운동장, 교실 등 침수 피해를 봤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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