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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음악극 '피아노 포르테'

23일 오후 3시 화랑관에서

  • 웹출고시간2023.09.11 13:26:13
  • 최종수정2023.09.11 13:26:18
[충북일보] 진천군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음악극을 공연한다.

군은 오는 23일 오후 3시 화랑관에서 음악극 '피아노 포르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3년 공연장 상주 지원단체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선정된 팀 키아프의 공연으로, 웹툰과 클래식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클래식 월드컵 대표 선발전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안단테 팀과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밟고 올라온 나예원 팀의 총 3번의 무대 대결로 관객들이 참여해 우승팀을 결정하는 참여형 공연이다.

공연 관람은 22일까지 네이버 폼(https://naver.me/GvXPe4Md(QR코드 접속 가능)) 사전 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미예약자는 현장 선착순 입장으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청 문화관광과(043-539-3606)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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