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9.10 13:50:02
  • 최종수정2023.09.10 13:50:02

김선각(왼쪽) (주)네오세미텍 대표가 태국에서 열린 ‘2023 한-아세안 무역상담회’에서 대만 갤럭시테크놀로지 관계자들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2023 한-아세안 무역상담회'에서 청주지역 반도체장비 기업인 ㈜네오세미텍이 수출 계약 성과를 올렸다.

청주시에 따르면 ㈜네오세미텍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태국에서 열린 이번 상담회에 참가해 대만 TSMC 1차벤더인 GALAXY TECHNOLOGY와 500만 달러, 태국의 플랜트 기업인 KSC KAOCHAROENSAP와는 300만 달러의 반도체 장비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네오세미텍은 청주시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인 청주미래누리터 입주기업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미래누리터 입주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주미래누리터 입주기업의 글로벌시장 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