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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24 16:06:50
  • 최종수정2023.07.24 16:06:50
[충북일보] 영동군과 대전 관광공사(사장 윤성국)가 24일 영동군청에서 '2025년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 성공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엑스포 성공 유치를 위한 홍보 지원, 상생협력, 문화·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쟁력 제고, 문화·관광 발전에 힘을 보탠다.

특히 군은 대전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엑스포 기간 군 유치에 나선다.

군은'국악으로 만나는 미래문화, 희망으로 치유받다'라는 주제로 20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세계 국악 엑스포를 개최할 계획이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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