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7.31 17:45:20
  • 최종수정2023.07.31 17:45:20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다음 달 26일 '팬텀싱어4'의 출연진들이 공연을 펼치는 가운데 지난 14일 진행된 서울 공연 모습.

[충북일보] '팬텀싱어4'의 최종 결승 세 팀이 청주를 찾는다.

이들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9천 명의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다음 달 26일 오후 6시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2시간 30분 동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출연자는 리베란테의 김지훈·진원·정승원·노현우, 포르테나의 이동규·오스틴 킴·서영택·김성현, 크레즐의 김수인·이승민·임규형·조진호다.

이들은 각자 팀의 무대뿐 아니라 12명의 단체곡 등으로 무대를 꾸릴 계획이다.

우선 단체곡 'Miserere'를 부르며 시작을 알린 뒤 듀엣과 트리오, 콰르텟 등 한층 짙은 감성과 풍부한 성량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SR선 15만4천 원, R석 13만2천 원, S석 11만 원이다.

/ 김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