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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04 13:49:55
  • 최종수정2023.07.04 13:49:55

충북생명산업고 학생들이 충북도문화재연구원에서 주관한 '잠시잠간(暫時蠶看)' 양잠교육을 받는 모습.

ⓒ 보은군
[충북일보] 보은군은 양잠 기술을 전승하기 위한 '잠시잠간(暫時蠶看)' 교육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북도 문화재연구원에서 미래 무형 문화유산 발굴 육성 사업인'보은 뽕나무 재배와 누에치기'를 위해 충북생명산업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4일부터 13차례 운영했다.

충북생명산업고 학생들은 교육 기간 60시간의 과정을 이수하면서 누에의 생태와 누에치기의 전반을 교육받았다.

'잠시잠간(暫時蠶看)'은 '누에 잠(蠶) 치기는 잠시(暫時)라도 관심을 놓으면 전승이 단절될 위기에 놓인 전통문화이며, 국민의 집중적인 관심과 주목(看)이 필요하다'는 뜻이라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충북도 문화재연구원은 지난 3일 박지호 학생 등 모두 9명의 학생에게 이수증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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