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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2.10 15:52:27
  • 최종수정2019.02.10 15:52:27
[충북일보=청주] 청주시는 오는 15일까지 '2019 어린이 환경교육' 참여 어린이집·유치원을 모집한다.

시는 2015년 10월부터 어린이들에게 쓰레기 배출방법 등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해는 1만3천503명 교육을 이수했다.

신청은 시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받는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이뤄진다.

교육은 환경강사가 희망기관을 방문해 쓰레기와 환경오염, 재활용 분리배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육과 아나바다 장터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매 수업마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보는 체험 학습을 진행해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고 말했다.

/ 박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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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