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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 발전 업무협약

  • 웹출고시간2023.12.07 17:19:59
  • 최종수정2023.12.07 17:19:59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최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평생교육과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2.0)'의 발전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상호 교류 협력,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통한 충북 RISE 사업 상호 협력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미래융합대학 진영준 학장은 "'평생교육과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각 지역에서의 중점역할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평생교육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융합대학은 만 30세 이상 고교 졸업자 및 특성화고 졸업 후 산업체 3년 이상 재직자를 대상으로 대학교 내 성인학습자-학령기 학생 구분 없는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대학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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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IVA 콘서트' 김소현·홍지민·소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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