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농협 '투명·공정한 조합장선거' 노력

18일 시·군별 '공명선거 서포터즈' 발대
시장·경로당 찾아 선거 홍보·안내 역할
조합원 중심 분위기 조성·유관기관 협조도
"차분·공명한 선거 치러지도록 최선"

  • 웹출고시간2019.02.12 18:36:52
  • 최종수정2019.02.12 18:36:52
[충북일보] 충북농협이 오는 3월 13일 치러지는 2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북농협은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의 일환으로 오는 18일 도내 각 시·군별로 '공명선거 서포터즈'를 발대한다.

공명선거 서포터즈는 각 시·군별로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10명 내외로 구성된다.

서포터즈는 오는 25일까지 지역 재래시장과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공명선거 홍보와 안내 역할을 하게 된다.

충북농협은 성숙한 선거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시·군선관위와 합동으로 시·군별 출마후보자 공명선거 결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는 공명선거에 대해 안내하고 후보자간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공명선거 분위기 확산을 위한 '조합원 중심의 공명선거 붐' 조성도 노력하고 있다.

새농민, 농가주부모임 등 선도농업인을 주축으로 자체 모임 시 공명선거에 대해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조합원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실천 서약서' 서명운동도 진행중이다.

유관기관과의 협조로 '함께하는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충북선관위와는 공명선거 상호협력, 선거 관계자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경찰청과는 선거관련 비리척결 공동대응에 나섰다. 또 본부장 현장경영 시 시장, 군수 등에게 공명선거 협조 요청을 하고 있다.

충북농협은 앞서 지난해 12월 무자격 조합원 등 조합원 실태조사 특별점검을 실시해 부실·미흡 사항은 개선토록 조처한 바 있다.

충북농협 관계자는 "조합장선거가 차분하고 공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합장선거에서 충북지역은 총 72명의 새 조합장이 선출된다. 농축협 62곳, 산림조합 10곳에서 선거가 치러진다.

12일 현재 도내 62개 농축협의 출마후보 예정자는 194명으로 평균 경쟁률은 3.12대1이다. 조합원 자격을 6개월 이상 유지해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는 12만여 명이다.

오는 26~27일 후보자등록을 거쳐 28일부터 3월 12일까지 13일간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새 조합장의 임기 개시일은 3월 21일이다.

/ 성홍규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