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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건 옥천군산림조합장 당선 소감

공감과 소통으로 신뢰받는 조합 만들겠다

  • 웹출고시간2019.03.18 17:40:35
  • 최종수정2019.03.18 17:40:35

권영건

[충북일보=옥천] "초심을 잃지 않고 공감과 소통으로 신뢰받는 옥천군산림조합을 만들겠습니다."

권영건(61·사진) 옥천군산림조합장 당선자는 지난 13일 동시조합장선거에서 1천102표(69.7%)를 얻어 무난히 당선돼 19일 취임에 앞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그는 "선거를 하며 조합원들에게 약속한 발로 뛰며 찾아가는 조합장이 되겠다"며 "조합원들의 폭넓은 참여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조합원들이 권리를 몸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확 달라진 조합을 만들기 위해 투명하고 실속 있는 경영으로 경영평가등급 1등급으로 도약하도록 하고, 조합원들이 전문적이고 다양한 지식을 갖춰 더 많은 기회를 갖도록 교육의 기회 확대는 물론 사회복지시설에서 오랜 봉사 경험을 살려 체감 형 복지를 제공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옥천군이 묘목특구인 만큼 산림의 메카로 만들고 전문경영인의 오랜 경험을 살려 지역 일자리 창출, 소통과 수입이 커 지는 경영, 조합원 혜택 확대, 참여기쁨, 안전하고 깨끗한산길조성 등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또 "선거운동기간 조합원들이 군내 전체에 산재해 있고 오직 혼자서 선거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너무나 힘들고 어려웠다"며 "선거제도 개선도 돼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옥천 토박이인 권 당선자는 조합 대의원과 이사, 백두건설 대표, 해병대전우회 옥천군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사회복지법인 영생재단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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