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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선거 D-30' 청주 후보군 윤곽

농축협 등 14곳서 치러
예비후보자 41명 거론
평균 경쟁률 2.92대1
오는 26~27일 후보자 등록

  • 웹출고시간2019.02.11 20:53:58
  • 최종수정2019.02.11 20:53:58
[충북일보] 오는 3월 13일 치러지는 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조합별 후보자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충북은 73곳(농축협 63개, 산림조합 10개)의 조합에서 새 조합장이 선출된다.

청주 시내에서 조합장 선거가 치러지는 곳은 14개 조합이다. 농축협은 △청주농협 △서청주농협 △동청주농협 △청남농협 △남청주농협 △현도농협 △강내농협 △오송농협 △옥산농협 △오창농협 △내수농협 △청주축협 △충북낙협 등 13개, 산리조합은 △청주산림조합 등 1개다.

자천·타천으로 예비후보자로 거론되는 인물은 총 41명(농축협 38명, 산림조합 3명)으로 평균 경쟁률은 2.92대1이다.

가장 많은 예비후보자가 거론되는 조합은 오송농협으로 6명이다. 단일후보자만 거론되는 곳은 남청주농협과 내수농협 등 2곳으로 타 예비후보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무투표 당선'이 유력하다.

특히 오송농협과 충북낙협을 제외한 12개 조합은 현재 조합장이 재출마한다.

청주농협 조합장선거 예비후보자로는 △맹시일(73) 청주농협 조합장 △박종룡(59) 청주농협 감사 △이화준(61) 청주농협 감사 등 3명이 거론된다.

서청주농협은 △정영근(66) 서청주농협 조합장 △민병진(65) 전 내수농협 전무 △유호광(50) 서청주농협 감사 등 3명이다.

동청주농협은 △윤창한(57) 동청주농협 조합장 △김선만(62) 전 미원낭성농협 감사 등 2명이다.

청남농협은 △안정숙(67) 청남농협 조합장 △정상배(63) 전 청남농협 조합장 등 2명이다.

남청주농협은 △이길웅(60) 남청주농협 조합장 1명이다.

현도농협은 △오한근(58) 현도농협 조합장 △오상진(63) 현도면 이장단협의회장 △홍성규(54) 현도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3명이다.

강내농협은 △조방형(64) 강내농협 조합장 △하재형(55) 강내농협 감사 등 2명이다.

오송농협은 △김광현((69) 오송농협 수석이사 △김병길(57) 오송농협 감사 △남기용(53) 오송농협 이사 △박광순(63) 전 오송농협 이사 △송정화(65) 전 오송농협 조합장 △하재회(57)전 오송농협 이사 등 6명이다.

옥산농협은 △정환주(72) 옥산농협 조합장 △곽병갑(54) 전 옥산농협 이사 △박준순(65)옥산농협 이사 △이우신(65) 전 옥산농협 감사 등 4명이다.

오창농협은 △김영우(52) 오창농협 조합장 △강신택(66) 전 오창농협 조합장 △이명락(64) 전 오창농협 감사 등 3명이다.

내수농협은 △변익수(63) 내수농협 조합장 1명이다.

청주축협은 △유인종(65) 청주축협 조합장 △오정균(64) 청주축협 이사 △박종갑(59)전 충북도의원 등 3명이다.

충북낙협은 △오종권(52) 전 충북낙협 대의원 △정헌모(57) 충북낙협 감사 △곽한무(64) 충북낙협 이사 △이용욱(54) 전 충북낙협 이사 △임덕진(60) 충북낙협 수석이사 등 5명이다.

청주산림조합은 △조명연(63) 청주산림조합 조합장 △김영환(58) 전 청주산림조합 상무 △조시현(63) 전 청주산림조합 대의원 등 3명이다.

조합장선거 일정은 오는 26~27일 후보자 등록을 거쳐 3월 3일 선거인명부 확정, 선거벽보 첩부(3월 4일까지)가 이뤄진다.

3월 4일부터 5일까지 선고공보와 투표안내문이 발송되고, 선거일인 3월 13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가 이뤄진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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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