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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10.05 18:01:05
  • 최종수정2016.10.05 18:01:20

5일 KTX오송역에서 열린 'K-뷰티 포럼'에 참여한 김이화 세명대 교수가 '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 활용 방안 모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도내 화장품 기업의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K-뷰티 포럼'이 5일 KTX오송역 2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도내 화장품제조업체, 뷰티서비스단체, 한국미용학회, 학계 등 뷰티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송 화장품 뷰티 클러스터 해외진출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이화 세명대 교수가 '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 활용 방안 모색'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오한선 뷰티화장품 대표가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허찬우 허찬우화장품연구소장은 '화장품 품목 인정 확대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은 '글로벌 화장품 진출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원영재 한중기술플랫폼 회장은 '중국바이어의 이해와 화장품 기업의 수출 대응 전략'에 대해, 가기경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중국 충징지원장은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 애로사항 및 대응전략'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김주연 CCIC(중국검험인증그룹) KOREA 차장은 '중국 CFDA 위생허가제도와 허가취득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도 관계자는 "충북 및 전국의 화장품 기업들이 기업 간 상호협력을 통해 국내 화장품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충북의 화장품 산업이 중국을 비롯한 국제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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