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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 향연' 오송화장품엑스포 개막

㈜H&B9 30억원 상당 수출계약 '대박조짐'
국내외 기업 1대1수출상담 2천500여회 진행

  • 웹출고시간2017.09.12 21:03:00
  • 최종수정2017.09.12 21:03:00

12일 청주시 KTX오송역에서 열린 2017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개막식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시종 지사와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 김태훈기자
[충북일보] K-뷰티를 선도할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12일 KTX 오송역 일원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이시종 지사, 이승훈 청주시장, 국회의원, 화장품·뷰티 관련 국내·외 기업 대표 및 바이어 등 각계의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최신 트랜드의 메이크업과 헤어뷰티쇼로 화려한 미를 표현한 모델들의 런웨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인사의 축사, 개막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청주 오송에 본사를 둔 ㈜ H&B9는 인도네시아 레젤그룹과 30억 원 상당의 수출계약이 체결됐다.

지난 2014년 설립돼 연 85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H&B9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연매출의 35%에 해당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청주 성화동에 본사가 있는 숲코스메틱도 중국 산둥성 소재 유미무역과 10억 원의 화장품 수출계약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엑스포에는 205개사의 국내외 유명 화장품·뷰티기업과 40개국 1천여 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2천500여 회의 1대1 수출상담회가 열리게 된다.

올해 행사에선 K-뷰티를 선도하는 LG생활건강과 에뛰드하우스, 한국화장품 더샘, 셀트리온스킨큐어, 잇츠한불, 사임당화장품 등이 참여하며 도내 화장품 산업을 대표하는 뷰티화장품, 파이온텍 등이 독립 부스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시종 지사는 개막식에서 "올해 4회를 맞는엑스포는 이제 전국 최고의 화장품 수출전문 엑스포로 자리 잡았다"며 "중국 일변도에서 벗어나 세계화장품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수출 다변화 엑스포"라고 강조했다.

한편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오는 16일까지 KTX 오송역 일원에서 최신 뷰티 제품 소개와 1대1 수출상담회, 각종 콘퍼런스 등으로 이어진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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