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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3.10 20:36:01
  • 최종수정2024.03.10 21:36:16

119 소방대원들이 야산에서 발생한 불을 진압하고 있다.

ⓒ 옥천소방서
[충북일보] 10일 오후 3시 29분께 옥천군 동이면 남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산림당국 등은 헬기 3대와 장비 11대, 인력 48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산림 0.5ha가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인근 주민이 밭둑에서 건초를 태우다가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임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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