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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04 21:08:41
  • 최종수정2023.09.04 21:08:41
[충북일보] 5일 충북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청주와 옥천 지역에는 4일 오후 4시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 22도·청주 23도 등 20~24도고, 낮 최고기온은 충주·청주 30도 등 28~3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0~30㎍/㎥)'으로 예보됐다.

/ 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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