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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27 13:40:00
  • 최종수정2023.08.27 13:40:00

청주지역 청소년 20여명이 청주시 남일면에 위치한 ‘엉뚱한 쉐프’에서 국가유공자들에게 전달할 단팥빵을 만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 자원봉사센터는 26일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국가유공자를 위한 '사랑의 제과제빵'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20여명은 청주시 남일면에 위치한 '엉뚱한 쉐프'에서 단팥빵 80개를 만들어 청주 국가유공자 쉼터에 전달했다.

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 직접 만든 빵을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함으로써 사회적으로 기여하는 경험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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